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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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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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존 맥아더의 신간이 나왔다. 
존 맥아더의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을 성경에 두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기독교 관련 도서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이 너무 무시되고 있기도 하다. 

내가 존 맥아더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런 기본을 가장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여러 출판사에서 존 맥아더의 책을 출간하면서 모든 도서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하기 쉽고 일단 감이 좋은 책을 고른다. ^^ (아무래도 우리 회사 책을 고르게 되어 있다.)

존 맥아더의 책이 소개된 경우가 많아 재조판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에 출간된 책은 신간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원서 : Twelve Ordinary Men

과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선택한 제자들은 특별한 사람이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답을 전해 준다. 

답은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들 또한 평범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어떤 특출남이 있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선택한 것은 절대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의 어떠한 부분이라도 잘남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예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 될 수 있음을

예수님은 아셨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보잘 것 없었던 사람들을 통해 큰 일들을 이루어 가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하다면 우리는 어떨까에 대해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나는 무언가 부족해서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핑계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언제부터 인가 내가 드러나는 것은 내 재능과 내 능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겸손함이라는 말은 어쩌면 철저한 자기에 대한 인식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그 시작은 바로 기준이 내가 아닌 예수님일 때 이다. 

보통은 리뷰를 책을 다 읽어보고 쓰는 편인데 종종 너무 좋은 책의 경우 그 감동을 잃어버리기 전에 쓴다고

책을 읽어가면서 쓰기도 한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열심히 읽어보고 있다. 

읽으면서 정말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온갖 죄를 저지르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신앙생활과 증인의 삶에 충실하지 못한 채 낙심하며 살아가는 신자가 많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자신만을 생각하면 그렇지만, 하나님은 무가치한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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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 리뷰~ http://hongpeng.tistory.com/113


Posted by 홍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