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찾으시는참된예배자/박정관/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5/12 10:07| 상세보기 |
(이미지를 첨부할려고 했는데 티스토리에 적용되어 있는 표지가 너무 옛날 표지다.-_-)
1998년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름 방학을 마치기 직전 학교에서 기능순 모임이 있었다.
그 당시 캠퍼스에서 찬양 순장이었던 나는 거의 한 달 정도의 시간을 이 모임에 사용할 교재에 매달렸다.
솔직히 교재라기 보다는 읽고 나누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었다.
내 스스로가 책을 읽고 정리해서 나누고 함께 이야기 한 처음 책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의 책이 예배와 찬양 이라는 작은 교재 였다. 나중에야 생명의말씀사에서 나왔다는 걸 알았지만...
이 책은 예배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 그리고 찬양팀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기도 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이 책을 다시 떠올리게 한 것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라는 책 때문이었다.
교회에서 찬양팀을 시작하면서 찬양팀 전체에게 선물로 주어진 2권의 책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었다.
한 번 쯤 읽어봐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았던 책을 읽어나가면서 오래된 책이지만
왜 꾸준히 읽히고 있는 책인지를 알게 해 주었다.
책은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수가성의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를 통해 예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예배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의 문체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개인적으로 생명의말씀사 책 중에서 이런 책은 찾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국내 저서는 잘 발견할 수 있다. 번역서가 거의 찾기 힘들다는 거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닌 책이다.
예배에 관한 오해를 바로 잡고 자신을 예배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점검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해
다시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찬양팀의 멤버들끼리 함께 보고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굳이 평가를 내린다면 A+는 아니지만 A0나 A- 정도를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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