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정원

살아가는이야기 2008/10/25 22:24
파주에 있는 퓨전 한정식 집 타샤의 정원

우연히 들린 곳이었는데 맛도 있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그릇도 이쁘게 나오고 느껴지는 것은 드라마 식객에 나오는 것들이라는 느낌이랄까? ^^;;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릇이 이쁘기도 하고.. 레스토랑 분위기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호박죽... 죽으로 속을 살짝 달래는 시간이다.


죽 다음에 먹은 샐러드... 한식이라는 느낌은 없고 그냥 보통 먹는 샐러드와 동일했다.


정체를 알수 없으나..^^;; 당면을 김에다 묻혀서 맛을 낸것 같았다. 입 맛을 자극해 준다.


생선회... 무슨 생선인지 모르겠는데, 회를 먹는다는 느낌이 나지 않는 맛이었다.


해파리 냉채 그릇 오른쪽에 있는 것은 소스... 여지껏 먹은 해파리 냉채와는 다른 느낌의 요리


중간 중간에 소고기가 들어있는 샐러드 느낌의 요리... 아삭한 맛과 채소의 향이 같이 있는 음식


홍어회 무침.. 그나마 잘 아는 음식..^^;; 오이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었다. 


새우튀김이라고 해야하나? 노란 부분은 머스타드 소스를 위에 올린 부분이다.

젊은 사람들의 입맛에는 딱 좋은데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많이 느끼할 듯하다.


소갈비 가장 잘 알려진 한국 음식 고기가 너무 부드러웠고 맛이 있었다.

하지만, 이미 앞에서 오버 페이스를 해서 남겨 버렸다. -_-a


누룽지탕... 역시 누룽지탕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냥 살짝 떠서 국물과 덩어리 조금을 먹었다.


쭈꾸미와 낙지 볶음이었던 것 같다. 오징어인줄 알고 먹었는데 오징어와는 다른 물렁물렁한 느낌이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밥의 셋팅... 여기에 된장찌개가 얹혀지면 완성


방금 한 밥.. 한 그릇씩 떠주고 옆에 있는 그릇은 숭늉을 먹기위한 그릇이다.


된장찌개와 함께한 마지막 마무리 식사... 이미 많은 양을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된장찌개의 맛은 최고였다. 어디에 가서 이 찌개만 팔아도 대박이 날 것 같은 정도의 맛..

가장 맛있는 음식이 된장찌개 였다면 이상할까? ^^;;

한식임에도 먹는 도중에 김치 생각이 많이 나는 코스 요리 였는데 마지막 된장찌개가 아쉬움을 날려줬다.


후식으로 먹은 커피.. 후식은 그 자리에서 먹는게 아니라 별도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 후에 이동해서 먹을 수 있었다. 커피는 연하고 맛있었다.


커피와 함께 나오는 파인애플 여러 가지로 섬세하게 준비되어 있는 듯 했다.

우리는 우연찮게 갔지만 조금은 한적해 보이는 곳이지만 상당히 사람이 많고

많이 알려진 듯한 곳이다. 예약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

식사를 하고 나오는 길에 명함을 한장 들고 왔다.

퓨전한정식 타샤의 정원 http://www.tashagarden.com 031-949-3597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신촌리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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