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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23 즐거운태교행복한육아/김기정/생명의말씀사
  3. 2010/05/15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4. 2010/05/03 싫증/김남준/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7/30 09:51
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
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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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존 맥아더의 신간이 나왔다. 
존 맥아더의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을 성경에 두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기독교 관련 도서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이 너무 무시되고 있기도 하다. 

내가 존 맥아더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런 기본을 가장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여러 출판사에서 존 맥아더의 책을 출간하면서 모든 도서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하기 쉽고 일단 감이 좋은 책을 고른다. ^^ (아무래도 우리 회사 책을 고르게 되어 있다.)

존 맥아더의 책이 소개된 경우가 많아 재조판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에 출간된 책은 신간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원서 : Twelve Ordinary Men

과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선택한 제자들은 특별한 사람이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답을 전해 준다. 

답은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들 또한 평범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어떤 특출남이 있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선택한 것은 절대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의 어떠한 부분이라도 잘남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예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 될 수 있음을

예수님은 아셨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보잘 것 없었던 사람들을 통해 큰 일들을 이루어 가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하다면 우리는 어떨까에 대해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나는 무언가 부족해서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핑계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언제부터 인가 내가 드러나는 것은 내 재능과 내 능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겸손함이라는 말은 어쩌면 철저한 자기에 대한 인식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그 시작은 바로 기준이 내가 아닌 예수님일 때 이다. 

보통은 리뷰를 책을 다 읽어보고 쓰는 편인데 종종 너무 좋은 책의 경우 그 감동을 잃어버리기 전에 쓴다고

책을 읽어가면서 쓰기도 한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열심히 읽어보고 있다. 

읽으면서 정말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온갖 죄를 저지르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신앙생활과 증인의 삶에 충실하지 못한 채 낙심하며 살아가는 신자가 많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자신만을 생각하면 그렇지만, 하나님은 무가치한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 p.26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존맥아더의 가장 최근 신간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
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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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 리뷰~ http://hongpeng.tistory.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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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태교행복한육아/김기정/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7/23 16:42

즐거운태교행복한육아
카테고리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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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뜻한 신간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

출판사에서 제작의 일을 하고 있다보니 여러 책을 보게 되고 경험하게 되는데

그런 가운데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책들이 있기 마련이다. (조금은 중립이어야 하는데..^^)

이번 달에 가장 관심이 갔던 책이 바로 즐거운 태교 행복한 육아 였다.

우리 이쁜 딸 시은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기도 하겠지만 책의 컨셉과 내용을 듣고 나서 관심이 갔다.

무엇보다 사진 작가인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은 아무래도 관심이 갔다.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여러 사진들을 보면서 아... 사진... 이렇게 찍어야 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 더 책을 알렸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기대 만큼 판매가 안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애착은 심하게 가는 책이다.

현재 인터넷 서점 몇 곳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자 분이 직접 만들어 주신 컴퓨터 배경화면을 받을 수 있고..(이건 서비스 차원의 홍보.. 제안은 제가..ㅎㅎㅎ)

배경화면 받기 클릭

구매자 중 5명을 뽑아 저자 분이 직접 만든 수제비누, 자운고 연고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책을 따로 사야해서 못 했다. (자금의 여유가...ㅜ.ㅜ)

https://www.lifebook.co.kr/final/book/201007babybook.asp

확실하게 타겟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홍보를 할 대상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의 책들이 그런 경우가 적은 편인데...)

임산부, 아기의 연령이 어린 부모들, 신혼 부부, 아이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구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입소문을 냈으면 하는 책이기도 하다. 내용 역시 알차다.

태교의 기간 사진과 함께 묵상을 하는 공간들이 있고

실제 저자가 10년만에 가진 아이를 키우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들이 있다. (아기 사진 찍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구경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았던 DSLR을 다시 꺼냈다. 그리고 시은이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 주는 홈메이드 제품에 대한 만들기 방법들이 들어 있다

(이거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올해 들어 주변에 애기를 나은 사람들이 많은데..(나 역시도...^^) 이 책을 선물로 결정해 봐야 겠다. ^^

저자 분 홈페이지 http://hisworl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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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5/15 22:01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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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척 하지 않은 예수 라는 제목은 솔직히 처음에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원서 제목인 The Jesus You Can't Ignore 와 한글 제목과의 연관성도 느끼기가 솔직히 힘들었다.

그래도 존 맥아더 의 책이기 때문에 기대함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 이라는 것이다.

대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정말 대화하고 화합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 본질적인것

타협해서는 안되는 부분 까지 대화와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타협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분노하는

존 맥아더의 모습은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동일하게 분노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좋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들 때문에 본질적인 것을 놓쳐버리는 실수는 우리가 많이 하는 실수 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분별력이 필요하고 그 분별력을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을 세워야 하고

올바른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옳은 방법이다 )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 책은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현재 모습을 꼬집어 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행위에 사로 잡혀 있던 그들의 모습과 예수님의 치유와 기적의 현장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왜 예수님에게

반감을 가졌고 예수님이 왜 그들을 질책하셨는지를 하나 하나 보여주고 있다.

대화 와 관용 가운데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을 잃어버리는 모습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마찬가지 인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존 맥아더의 다른 책들을 다시 봐야 겠다는 열망 또한 생기게 된다.

(특별히, 유다서 강해인 진리전쟁을 추천한다 진리전쟁/생명의말씀사/존맥아더 The Truth War)

진리전쟁


바리새인의 모습은 어찌보면 지금의 우리 모습일런 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진리라고 고집하는 모습은 상대적인 것이 모두 옳다고 하는 포스트모던시대의 사상들과

같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상대적인 진리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설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비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고려해 볼만 할 정도이지 절대적인 진리가 꼭 상대화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물러서는 것이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면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일 수 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기준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분명히 다르다.

크리스천이라면 그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야 하고 깊게 생각해야 한다.

존 맥아더의 책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그리고 돌아보게 한다.

내가 존 맥아더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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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김남준/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5/03 07:38

싫증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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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고 해야하나? 생명의말씀사에서 나오는  책 중에 추천할 만한 책이 나왔다.

수도 없이 책을 만들어 내고 매달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할 만한 책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자신에게도 좋아야 하고 추천 받는 사람에게도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책을 만났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생명의말씀사에서 그런 책을 찾았다는 기쁨도 함께 존재한다.

(비슷한 시기에 좋은 책이 같이 나와서 다행이기도 하다 아마도 다음 리뷰?? ^^)

2003년 게으름이라는 책을 통해 육체적인 죄의 뿌리를 살펴보았다면 싫증을 통해서는 게으름의 내적 원인을 찾아주고 있다.

이 책의 부제 처럼 무기력한 삶의 뿌리가 되는 싫증에 대해서 차근 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은 게으름과 마찬가지로 한 번 잡으면 막히는 부분없이 넘어갈 수 있는 문장으로 되어 있다.

(이런 책 역시 찾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편집자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신앙 생활을 하는 순간 내 안에 존재하는 싫증의 모습들이 생각보다 잘 나타나 있어 놀라기도 하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점검해 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싫증은 단순해 보이고 작아 보이지만 그 이면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함과 하나님에 대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앞에 서 있음을 보게 되기도 한다.

책의 표지를 보고 그리 끌리지 않는 다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는데 음.. 뭐랄까...

이 싫증이라는 제목을 나타내는 그림으로는 무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제목이 일단 머리 속에는 확 박히는데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 될 지도 모르겠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는 사람일 수록 그리고 교회에서 맡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일 수록 꼭 읽어봐야 한다.

내 안의 신앙 생활에서의 그리고 교회에서 봉사의 동기가 내 안에 있는 것인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인지

꼭 점검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초판에는 없었지만 이 후에는 작은 엽서로 자기 점검 카드가 들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들을 몇 가지 적어봤다.


그런데 문제는 싫증의 끝은 싫증이 아니라 반감이라는 사실입니다. -p.15

육체를 위한 힘은 음식을 통하여 공급되지만 영혼을위한 힘을 은혜를 통하여 주어지는 것입니다. -p.26

관계에 대하여 싫증을 느끼게 되면 의무에 대해서도 권태감을 느끼게 됩니다. -p.29

신앙의 타락은 곧 어제보다 오늘 더 하나님을 덜 사랑하는 것입니다. -p.114

지성은 참된 지식에 욕구를 느끼지 않고 정서는 거룩함을 사모하지 않으며
의지는 선한일에 뜻을 품지 않는다면 그의 신앙과 삶에 진보가 있을까요?
신자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아름답게 성장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p.77

유혹은 모든 사람에게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p.84

타락한 싫증이 없는 마음의 틀은 사물을 반듯하게 보고, 반듯하게 판단합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일을 나도 생각하고 하나님이 슬퍼하시면 나도 슬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나도 하고 싶어집니다.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록 그 주파수는 더 잘 맞게 됩니다. - p.87



책에 대한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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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 중에 하나이다.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면 지금 게으름과 싫증이 가득하다면 이 책을 통해 점검 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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