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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2. 2010/05/15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3. 2009/05/14 아버지와아들/옥성호/부흥과개혁사
  4. 2008/09/23 자족연습/존맥아더/토기장이
  5. 2007/09/30 분별력/존맥아더/엔크리스토

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7/30 09:51
예수님이선택한평범한사람들
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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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존 맥아더의 신간이 나왔다. 
존 맥아더의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을 성경에 두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기독교 관련 도서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이 너무 무시되고 있기도 하다. 

내가 존 맥아더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런 기본을 가장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여러 출판사에서 존 맥아더의 책을 출간하면서 모든 도서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구하기 쉽고 일단 감이 좋은 책을 고른다. ^^ (아무래도 우리 회사 책을 고르게 되어 있다.)

존 맥아더의 책이 소개된 경우가 많아 재조판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에 출간된 책은 신간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원서 : Twelve Ordinary Men

과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선택한 제자들은 특별한 사람이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 답을 전해 준다. 

답은 제목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그들 또한 평범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어떤 특출남이 있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선택한 것은 절대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의 어떠한 부분이라도 잘남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의 성공은 예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 될 수 있음을

예수님은 아셨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보잘 것 없었던 사람들을 통해 큰 일들을 이루어 가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하다면 우리는 어떨까에 대해서 저자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나는 무언가 부족해서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핑계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언제부터 인가 내가 드러나는 것은 내 재능과 내 능력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겸손함이라는 말은 어쩌면 철저한 자기에 대한 인식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그 시작은 바로 기준이 내가 아닌 예수님일 때 이다. 

보통은 리뷰를 책을 다 읽어보고 쓰는 편인데 종종 너무 좋은 책의 경우 그 감동을 잃어버리기 전에 쓴다고

책을 읽어가면서 쓰기도 한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열심히 읽어보고 있다. 

읽으면서 정말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온갖 죄를 저지르고,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신앙생활과 증인의 삶에 충실하지 못한 채 낙심하며 살아가는 신자가 많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자신만을 생각하면 그렇지만, 하나님은 무가치한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 p.26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존맥아더의 가장 최근 신간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
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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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 리뷰~ http://hongpeng.tistory.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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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척하지않은예수/존맥아더/생명의말씀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10/05/15 22:01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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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척 하지 않은 예수 라는 제목은 솔직히 처음에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원서 제목인 The Jesus You Can't Ignore 와 한글 제목과의 연관성도 느끼기가 솔직히 힘들었다.

그래도 존 맥아더 의 책이기 때문에 기대함을 가지고 책을 읽어봤다.

책장을 하나씩 넘기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 이라는 것이다.

대화와 화합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정말 대화하고 화합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 본질적인것

타협해서는 안되는 부분 까지 대화와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타협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분노하는

존 맥아더의 모습은 2000년 전 유대 땅에서 동일하게 분노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비슷해 보인다.

좋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들 때문에 본질적인 것을 놓쳐버리는 실수는 우리가 많이 하는 실수 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분별력이 필요하고 그 분별력을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을 세워야 하고

올바른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옳은 방법이다 )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이 책은 바리새인에 대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현재 모습을 꼬집어 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행위에 사로 잡혀 있던 그들의 모습과 예수님의 치유와 기적의 현장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왜 예수님에게

반감을 가졌고 예수님이 왜 그들을 질책하셨는지를 하나 하나 보여주고 있다.

대화 와 관용 가운데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을 잃어버리는 모습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마찬가지 인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존 맥아더의 다른 책들을 다시 봐야 겠다는 열망 또한 생기게 된다.

(특별히, 유다서 강해인 진리전쟁을 추천한다 진리전쟁/생명의말씀사/존맥아더 The Truth War)

진리전쟁


바리새인의 모습은 어찌보면 지금의 우리 모습일런 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진리라고 고집하는 모습은 상대적인 것이 모두 옳다고 하는 포스트모던시대의 사상들과

같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상대적인 진리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설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비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고려해 볼만 할 정도이지 절대적인 진리가 꼭 상대화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물러서는 것이 존재 자체를 위협한다면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일 수 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기준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분명히 다르다.

크리스천이라면 그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야 하고 깊게 생각해야 한다.

존 맥아더의 책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그리고 돌아보게 한다.

내가 존 맥아더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다.

책에 대한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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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아들/옥성호/부흥과개혁사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09/05/14 16:08


개인적으로 옥성호씨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읽은 책은 몇 권 안된다.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드디어 스승을 만났다, 방언 정말 하늘의언어인가?

이 세 권의 책에 이번에 읽은 아버지와 아들 정도이다.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는 일단 두꺼움에 망설이기도 했고..^^

꼭 일고 싶지만 기회가 닿지 않은 책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이 분의 책을 읽을 때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치우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준이 명확한 사람이라면 진리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 다는 말처럼...

타협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은 명확히 구별하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번에 읽은 '아버지와 아들'은 이전의 책들 처럼 약간의 논리적 근거를 둔 논박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팡세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표현한 글들... 그리고 그 안에 표현되어 있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들을 볼 수 있는 글...

내 스스로가 쓰고 싶은 글의 모델과 닮아 있었다. ^^

이 책도 구입을 하고 책장에만 놔두고 미루다가 읽게 되었는데.... 읽어가면서 들었던 생각들은 시원하다 였다..^^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대신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었다.

등이 가려운데 누군가가 그 부분을 정확히 골라서 긁어준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던 책이다.

내가 고민하고 이상하다고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했던 문제들에 대해

옥성호씨는 나와 비슷한 입장에서 글들을 쓰고 있었다. 답답함이 풀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또 하나의 느낌은 아... 나 혼자가 아니구나... 내 생각이 틀린게 아니구나라는 일종의 안도감이랄까?

분명히 틀리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 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은 무시당하고 비판적이고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비춰졌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 그의 글이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다.

물론, 단편적인 글로만 본 것이기에 아닐 수도 있지만...공감을 넘어 내가 가진 생각의 방향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만, 나는 자신 없이 혼자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포기한 듯이 조용이 있다면

옥성호씨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를 명확히 드러 냈다는 차이는 있다.

짧은 글 속에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펼치고 결코 타협해서는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이야기 한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그가 쓴 글에 동조나 반박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내가 이 책을 보고 기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비슷한 동지를 만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라는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표현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추천했다가 오히려 반대되는 입장의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조금 높다 ^^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책이다. ^^

가장 좋았던 거라면..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에서 부터 였지만... 나도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이 싫다는 거...

긍정의 힘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사람들에게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게 무슨 신앙도서냐는 말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러면서도 매장에서 많이 팔기는 했다. 이게 현실...-_-)

긍정의 힘이 최고의 도서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게 있어서 조엘 오스틴에 대한 옥성호씨의 평가는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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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연습/존맥아더/토기장이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08/09/23 12:04
자족연습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존 맥아더 (토기장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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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책을 고르는 버릇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서점에서 구경을 오래하다가 선택을 했다면

인터넷으로 정보를 보고 나름대로 괜찮다는 확신이 서면 책을 고르게 된다.

지난 몇 년간 폭식을 하듯 독서를 했다면 요즘은 선별적 독서라고나 할까? ^^;;

그러다 보니 독서량은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좋은 책을 읽는 기회가 많아진 장점이 있다.

그렇게 고른 책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누군가로 부터 책을 받는다면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얼마 전에 교회에서 받은 성숙자반이 그랬고 이번에 토기장이를 통해서 받은 자족연습이 그랬다.

존 맥아더의 책에 대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지금의 내 독서 경향에 딱 어울리는(?) 그런 책이었다.

책을 받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혼자서 실실 거리면서 웃었다는...-_-a

자족연습에서 존 맥아더는 이전에 저서들과 동일하게 믿음의 근거를 성경에 두라고 이야기 한다.

성경에 믿음의 근거를 두는 것이 아닌 사람의 경험이나 감정에 근거를 두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존 맥아더는 다른 책을 통해서도 강조해 왔고 이 책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을 평가한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염려와 근심 스트레스 등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100%의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도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실상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이것이다.

나는 믿는다고 이야기 하는데 정작 중요한 일들에서 혼자 고민하고 염려하고 있다면

그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 내 자신을 믿는 부족한 믿음일 뿐이다.

내 생활이 그러했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오랜 기간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었다.

염려와 근심은 내 자신을 보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보는 순간 염려와 근심은 사라질 수 밖에 없는데

내 시선은 항상 하나님을 보는 듯 하면서 내 스스로를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이었던 것 같다.

자족은 스스로가 만족하는 것이다. 만족이라는 것은 물질의 양에 따른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심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방글라데시 사람들이라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물질의 양이라면 떨어지는 그들이 오히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국가의

사람들 보다 행복감을 느끼는 정도가 더 컸다고 한 이야기를 보면서 만족이라는 부분이 개인적인 문제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함은 조금 더를 요구하기 때문이고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가진 것을 쳐다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솔직히 앞 일을 두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대학을 졸업하고 뚜렷한 진로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일 때에는 세상이 나를 버린 것만 같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런 일들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순간 순간이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염려함을 쌓아가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오는 건 한 숨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들의 모습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기에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해답을 던져 주셨다.

저자는 그 해답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가 자족의 삶을 살아가도록 권고 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답은 다음 두 구절에 다 담겨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 4:6-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 마 6:33

이 두 구절을 묵상하다 보면 염려하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하나님 앞에서 선하지 못함을 고백하게 되어진다.
 
바울이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만족할 수 있었던 것 처럼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믿음이 아니라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이 되어여하지 않을까한다.

내 믿음은 몇 %일까라는 질문에 부끄러워진다.

 존 맥아더의 책 중에서 가장 삶과 밀접한 부분을 이야기 해 주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우리의 부족한 삶을 하나님을 통해 풍요로운 삶으로 바꾸는 길들을 분명히 제시해 준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설명해준다.

내 믿음이 어떠한지 뒤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세상을 바라 볼 때 만족함이 없지만 하나님을 뵐 때 만족함이 있다는 내용의 찬양처럼

하나님을 바라봄을 통해 얻는 만족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책이라는게 독자에 따라 느끼는 감정들이 틀리겠지만, 자족연습은 한 번쯤 읽어봐야 하고

읽은 후에 스스로의 생각을 해 볼만한 책이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제목이 좋은 제목이지만 부르기에 쉽지 않은 제목이라는 것이다.

자족이라는 단어를 그리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지만, 책의 내용을 표현해 주는

좋은 단어를 제목으로 선택했지만, 약간 어렵지 않을까라는 선입관이 생기는 제목이기는 하다.

하기는 평안 누리기 이런 식으로 하면 이상하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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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존맥아더/엔크리스토

책을보는시선/기독교도서 2007/09/30 18:46



분별력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주어진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걸러내고

나쁜 것들에 대해서는 멀리 할 줄 아는 분별력은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런 분별력이 고정된 가치관을 이야기 하던 과거에는 획일화 되어 있었다면..

현재의 분별력은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가치관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진리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만연한 이 사회에서 분별력은 분명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런데, 이런 분별력의 근거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분별의 근거를 성경에 두는 것이 옳다고 믿지만,

이 시대는 사람들 마다 그 기준에 대해 갑론을박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한번은 읽어봐야 하겠다고 느꼈던 책들 중에 엔크리스토에서 나온

분별력이라는 책이 있었다.

존 맥아더가 대표저자인 이 책은 분별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에서 부터 읽어나가게 된 이 책은

이 시대에 우리가 들어야할 이야기들을 전해 준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분별력 없이 100% 받아 들이 수 없다는 것이

내가 느낀 생각이다.

조금은 아이러니 하면서 재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을 보면서 분별력에 대해서 가장 뛰어난 통찰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이것이다.

진리가 아닌 것을 보기 위해 진리가 아닌 것을 아는 것 보다

진리가 무엇인지 더 열심히 아는 것

진리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진리가 아닌 것을 보면

쉽게 구별해 낼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미국에서 위조 지폐 감별을 할 때 위조 수표의 특성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진짜 수표의 모습 전체를 세세하게 머리 속에 기억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위조 지폐를 보게 될 때 쉽게 구별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동의하게 되었고,

가짜의 모습을 추구하다 실제의 모습과 여러가지 부분들을 놓치기 보다

진리의 모습을 더욱 추구해야 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생각의 연장선상에서 기도와 말씀에 집중해야 됨을 동의하게 된다.

악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보다 하나님의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은 알게 해준다.

책의 부분적인 면에서 저자들의 의견에 100% 동의 하기는 어렵지만,

이것 역시 분별력이라는 지혜를 가지고

하나 둘 씩 보다 보면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균형잡기의 가장 처음 단계는 무엇보다 분별력을

키우는 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분별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량과 함께 지식을 가짐이 필요하다.

확실한 진리와 지식으로 가짜의 지식들을 분별해 낼 줄 아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책의 표지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금이 아닌 것 처럼..

진짜 금을 구별해 낼 줄 아는 분별력과 지혜를 오늘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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